[즉문즉답] 488.감정을 내세운 불화는 지켜보는 자식이 힘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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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답] 488.감정을 내세운 불화는 지켜보는 자식이 힘들 것입니다.

무진스님 0 72

[무진암 무진스님의 즉문즉답]

488.감정을 내세운 불화는 지켜보는 자식이 힘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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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


스님,

돈 때문에

힘든 것도 모자라서


이기적인 남편 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힘듭니다.


아들 앞에서 화가 난다고

물컵을 던져 깨트렸는데,


본인 잘못을 인정하거나

사과하는 법이 없어요.


매번 이럴 때마다

저 혼자 속앓이를 하는데,


왜 저렇게 이기적인 건지,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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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답]


삼보에 귀의하옵고,

무진암을 찾아주시어 감사드리며,

이렇게 인연을 맺어준 부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네 삶은

혼자는 외롭고,


둘 이상이 모이면

다툼이 따른다고 하지요.


타인과 어우러져

조화롭게 살고자 한다면


나와의 다름을 인정하고,

나로서 맞춰가야 함이라,


감정을 내세운 불화는

덕(德)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부모보다

지켜보는 자식이 힘들 것이라,


부부의 불화로

자식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남편과의 관계를

지혜로써 잘 풀어나가야 합니다.


남편의 고집을 꺾거나

사과를 받고자 한다면


화(火)를 화(火)로써

한바탕 대거리를 벌이거나


억하심정(抑何心情)으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기보다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명확한 기준을 정하시어


갈등의 근본 원인을 되짚어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보니,


부부이자 부모로서

온전한 책임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이 곳, 무진암에서

항상 부처님과 팔부신장님이

법우님을 옹호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불하세요.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무진암 무진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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