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상담으로.....
▨ 궁합 |
여자 : 박성지 생년월일 : 81.04.06(음력) 밤12시30분 남자 : 허새무 생년월일 : 74년12월26일 저녁8시
사실 2월달에 아는언니 소개로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는언니에 남자친구 선배라고 데려온거였고 그자리는 전 소개팅이라는 생각을 전혀 못하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소개팅이라는 자리를 알고 나온거였습니다. 그러다 남자친구는 절 마음에 들어했었고 전 아무런 생각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연락처를 교환하게 되었고 이 남자는 며칠 후 연락을 주었고 그러다 편하게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저에게 사귀고 싶어했지만 저는 거절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안함도 있었지만 남자친구가 싫은게 아니였습니다. 그러다가 오빠 동생으로 사이로 지내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남자친구 소개해주는 커플이 점점 사이가 안좋기 시작을 한거였습니다. 언니는 불안해 하면서 안절부절 하면서 나중에는 저한테 이런저런 상담을 하였고 나중에는 헤어진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저도 모르게 거기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고 저는 남자친구랑 사이가 좋은 상태였습니다. 싸움도 없었고 하지만 이 언니 커플 문제로 이야기하다가 저희도 큰싸움이 아니라 작은 싸움정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 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조차 싫어했습니다. 왜냐면 이런걸로 제가 영향을 받는게 왠지 불안해 할까봐였습니다. 나중에는 이런 문제로 저희는 막다른 골목에 서게 되었습니다. 언니는 나중에는 저한테 헤어진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저보고 헤어지라고 하더군요 장난이 점점 강해지더니 나도 깨졌으니 너도 헤어지라는거였습니다. 저는 오빠를 믿기 때문에 언니가 저한테 이런말 해서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은 햇지만 언니 마지막 말이 너 남자친구가 사귄지 얼마 안되었을때 " 너랑은 결혼안할것이고 니네 커플깨지면 우리도 헤어질거라는 "이런말을 했다는거였습니다. 오빠가 이런말을 했다고 전 그자리에서는 흔들림을 보이면 안되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전 그말이 충격이였고 아무리 오빠를 믿는다고 해도 저도 모르게 언니에 영향이 절 스트레스 불안에 시간을 보냈던 거였습니다. 괜히 남자친구가 둘 커플이 깨지면 괜히 마음이 흔들릴까봐 두려웠습니다. 오빤 저에게 지금까지 했던말들은 지켜왔었기에 저도 모르게 오빠의 마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전 지금 심정은 오빠를 놓치면 후회가 될거 같아요 오빠는 4일전에 오빠한테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나랑은 결혼안할것이고 니네 커플깨지면 우리도 헤어질거라고 이런말 한적있냐고 설사 오빠가 그런말을 했다고 해도 난 이해할테니 말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말 하면서 저흰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그 다음날 전화조차도 안받고 문자에 답변도 없습니다. 문자에 "나랑 헤어지길 바라는거냐, 아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거냐고 " 문자를 보냈지만 답변이 없습니다. 그게 지금 4일정도 되었습니다. 전 솔직히 아직도 남자친구랑 제가 헤어진게 아니라 서로 냉정기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생각끝에 부적을 할려고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 호리살 소멸부" 라는 부적을요 근데 제가 지금은 자금이 없어서 30일날 결제를 해야될거 같습니다. 무통장 입금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요.. 할거면 바로 결제를 해야되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궁금한건 오빠에 마음입니다. 전 아직도 오빠가 절 좋아하고 있다고 느껴지는데 전 아직도 오빠가 느껴지는데 지금 오빠는 저한테 연락을 하고 싶은지 날 안보고 싶어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전 지금 솔직히 힘들지만 울고싶지만 참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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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합 |
박성지님 !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이렇게 본인의 생년월일과 실명을 밝히는 때에는
다른사람들이나 상대방에 이 내용을 볼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비밀상담]으로
다시 글을 올리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지사항 28번을 참고하여 질문은 한가지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