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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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21:34
방금 부적여러개주문했읍니다. 하루하루 변해가는 사람지켜보며 생활고에 피가마를 정도입니다 어디얘기할때도없고 다른여자에빠져 손에쥐는돈은 그이한테로 가져가고 카드나 대출까지 제앞으로 내달라해서 해줫구 지금은 맘대로하란식의 제남자때문에 살고싶은 생각마저 없읍니다 숨도쉬기힘들고 신경쓰는바람에 쓰러지기직전인데 불쌍한사람 살려주신다생각하시고 마지막방법으로 부적주문합니다 간절한 제맘담아 성불보게 해주십시요
보관방법이 틀리면 설명서와같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