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라공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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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8 15:25
안녕하세요 스님~
제가 얼마전에도 이사해서 부적을 신청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신랑이 지금 6개월재 백수 인대 통 취직을 할 생각을 않고 저렇게 게임에만 빠져 산답니다..끈기도없고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여기로 이사온지 한달이 다 되어 가도 그냥 알아서 할께 라는 말만 하고 도무지 일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겁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여? 게임 중독은 몇년이 되도 고쳐지질 않고 천안에서 여기로 온지 6개워이 되도 통 일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답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