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원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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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원만부

황영미 0

66년 6월3일 밤10시 (음) 생입니다.

 

남편과 이혼하고 싶은데  절대 동의안해줍니다.

92년도에 결혼해서 이제껏  살면서  계속싸우고, 눈만마주쳐도 싸우고

성격과  고집등으로  힘들게  애들때문에 ?  살았어요.

 

남편은 63.9.21,오전6시 생인데요...  주식중독으로 한6~7년간  집에 재산을 없에고

그러면서 더 성격이 괴팍해지더라구요.

전 한번은 자살까지 시도했었어요.

주식뿐 아니라, 성격이,,  절 숨을 못쉬게 해요..

성생활도 한땐 변태적이고, 제게 미니스커트 이상한 속옷등..

계속 강요하고,,  인터넷으로 쇼핑중독인지 계속 택배가 오고

돈을 모을 틈도 없고,, 큰애한테도 맨날 소리, 성질만 내고요.

집안이 하루도 조용할 날이없어요..

 

 제가 맘이 떠났으니

더 그러죠.. 살기가 싫어요.. 이젠 떠나서 혼자 맘데로 살고 싶고요..

 

시댁 식구들 성격은 이상해서.. 너무 외골수고 강하고 독선적이라서,

4형제중 2명이 우울증약을 먹고 살아요.. 시누는 근10년을,,애들도 약을먹는데요.

 

제생각으론 세상과 타협하지 못하고 더러운꼴을 너무 못보는 그 성격때문에

우울증이 걸리는 것 같아요..  제 남편도 정신과에서 강박증등으로 약울

먹으라지만 않먹더라구요..  저는 몇년전부터 부동산직원을 하다가

조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제겐 의지가 되고 용기를 줘서그런지

그사람이 조아요.  이혼한사람인데..   남편과 헤어지고 싶어요.

 

애들도 어느정도 컸는데.. 다 크려면 끝이없고,,

휴대전화내역을 들켰는데.. 절 죽이려고 해요.. 가게도 못나가게 하고,

 

조용히 헤어지고 싶어요. 

이혼원만부를 부탁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