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해주신 삼재부적은 잘 갖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부적을 신청한것은 이번주에 나온다고 하셨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남편의 올해 필요한 부적이 무엇인지요?

저희는 사업을 하다 실패해서 이제는 아무것도 남은것이 없습니다.

남편은 작년에 개인파산에 신청해서 이제 끝났구요.

남편은 현재 직업이 없이 대리운전을 합니다.

뭐든지 열심이 살려고 노력하는데 따라 주지 않네요. 절에 열심이 다니다가 지금은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아서 교회로 다시 찾아갔습니다.

스님 올해 남편은 사주에 필요한 부적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누구나 돈을 많이 벌기 원합니다.

욕심은 끝이 없게지요.  죄송합니다. 부적을 주문할때 한꺼번에 의논드리고 주문을 하여야 하는데..

여유가 없다보니 하루벌고 하루먹고 살다보니 이제서야 남편껏을 부탁드립니다.

남편은 부적을 주면 갖고 있지 않을수도 있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생년월이 1961년 11월 17일   오전 8시

이름       강 성배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