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까지 솔직히 해도 될지 모르지만 저는 밤에 휴흥업에 종사하는 아직 미혼의

27여성 입니다 ... 제가 지금 전라남도 목포에서 이런일을 하고 있는데요

2년전에 목포 오기전에 전라남도 해남이란 곳에서 돈도 많이 벌고 들오오는 돈도 많고 빛도 없이 돈이 넘쳐날전도로 잘살았습니다... 1 년 반정도 부터 돈때메 꼬이더니 목포와서 빛도 생기고

돈은 버는데 자꾸 및빠진 독에 물붓기 밖에 되지않네요...

외남된 말도 주변에 남자가 붙어야 돈을 버는직없인데 어떻게 돈이 되는 남자가 붙거나

이쪽에서 빛까고 돈버는 부적은 맞출수없나햐ㅐ서요...

챙피하고 올바른 일이 아니라

말하기 민망한데 너무 힘들어서 상담해봅니다...어떻게 맞는 부적이 있을까여.. ㅠㅠ

나비부적이란게 있다던데 그게 저같은 사람한테는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