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사는김소영입니다생일은1980년2월19일태어난시간은정확하진않치만오전12시정도로알고있습니다)

스님 안녕하셨어요

스님부적과 절에도가고 점쟁이말에상처받고크게충격받고헛것을보고몸도마음도힘들어하던

그래도 많이마음을다잡고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석가탄신일날절에갔다가 지갑을도둑맞았습니다

부적과함께 그래서 다시부적2개을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마음이 안놓여서퇴마부를또신청하려고합니다 이렇게라도남들처럼살고싶기에

스님께 정성껏다시한번더 부탁드립니다

스님항상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