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부
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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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15:52
▨ 다시 알려주세요 |
고등학교 1학년 딸아이가 학교를 가기 싫어해서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그래서 저의 속을 태웁니다 학교도 잘가고 학교생활도 재미붙이고 그리고 성정도 오르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거기에 맞는 부적을 문의 합니다.....답글 원해요
하하^^ 답글을 못읽어요 비밀 번호 잠겨서 새로 알려주세요 |
▨ 다시 알려주세요 |
이미숙님 !
다시 이곳 사이트를 찾아주어 감사드리며
소승과 이렇게 인연이 된 것에 대하여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경우 따님 본인이 스스로 마음을 잡게하는 부적인 조심부를
지니게 하거나 본인 몰래 베개나 이불속같은 곳에 넣어두면 좋으니
부적으로 꼭 원하는 소원이루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