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여진지8개월이되가는데..
간절히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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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
2014.12.02 01:23
이곳을 안지도 꽤 되었네요..
7월달에 글도 남겼습니다.제가 얼마전에 죽을려고 약까지 먹었는데...눈을 떠보니 병원이더라구요..
우리가 헤여졌다가 만났다가를3번을 하고 ..이번같이 8개월넘게 연락조차안하고...제가 메달려보아도 아무런 소용도 없었습니다..가끔 스님게시판에 이럴땐 어찌해야하냐고물으면 부족을 추천해주셨고 스님이 추천한 부적은 거의 다 써본거 같습니다...그리고 나중에 제가 질문을하니108배를 하라 하더군요..했습니다...
시간날때마다 기도에기도를 하고...
탈수현상까지와서 내 몸하나를 간수하기 힘들정도 였습니다..모든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들 흔히 말하지요..
제 이야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너무 힘들고 눈만 뜨면 그 사람 생각이 나고...눈물만 나고...자꾸 그사람두위를 맴돌게 되고...수십통의문자를 ㅂㅅ내면 겨우 한통 와서 하는 말이 지금이 편하다고...
그냥 가끔 문자나 하며 지내자고...
너무 아픕니다....집착같 기도하고...
너이차가 13년 차이라서 그런지 그 분은 너무 냉냉 합니다..그렇다고 저희가 어린나이는 아닙니다..저는40대 그분은50대 이지요..내가 참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살고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7월달에 글도 남겼습니다.제가 얼마전에 죽을려고 약까지 먹었는데...눈을 떠보니 병원이더라구요..
우리가 헤여졌다가 만났다가를3번을 하고 ..이번같이 8개월넘게 연락조차안하고...제가 메달려보아도 아무런 소용도 없었습니다..가끔 스님게시판에 이럴땐 어찌해야하냐고물으면 부족을 추천해주셨고 스님이 추천한 부적은 거의 다 써본거 같습니다...그리고 나중에 제가 질문을하니108배를 하라 하더군요..했습니다...
시간날때마다 기도에기도를 하고...
탈수현상까지와서 내 몸하나를 간수하기 힘들정도 였습니다..모든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들 흔히 말하지요..
제 이야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너무 힘들고 눈만 뜨면 그 사람 생각이 나고...눈물만 나고...자꾸 그사람두위를 맴돌게 되고...수십통의문자를 ㅂㅅ내면 겨우 한통 와서 하는 말이 지금이 편하다고...
그냥 가끔 문자나 하며 지내자고...
너무 아픕니다....집착같 기도하고...
너이차가 13년 차이라서 그런지 그 분은 너무 냉냉 합니다..그렇다고 저희가 어린나이는 아닙니다..저는40대 그분은50대 이지요..내가 참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살고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