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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진스님의 부적 효험
작성자 등록일 13-01-17 00:19 조회수 3,244
 
안녕하세요 저의 예전 효험 이야기 하나 해드리려구요^^
 
당시 대학생이었던 저는 남자친구로부터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받고 매일을 울면서 보내고 있던 때였어요.
오래 사귄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저에게 참 잘해주었고. 또 저 좋다고 그렇게 쫓아다니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이별을 통보한 것이 어린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무진스님을 알게 되면서 정말 너무도 간절한 마음에..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스님께서 추천해주신 귀래심부, 호리살소멸부, 심흡입부 이렇게 세 장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축원기도도 중간에 한달 정도 했었지만.. 금전적으로 부담되어서 꾸준히는 못했구요. 대신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정말 짬날때마다 계속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꾸준히 소원성취진언을 외웠습니다. 그 때는 정말 이 사람만 다시 돌아온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었거든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맨날 울면서 보내던 생활을 청산하고 저 자신을 가꾸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사람이 돌아왔을 때 아, 내가 이렇게 괜찮은 여자를 놓칠 뻔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싶었거든요.
예쁜 여자를 참 밝히던 사람이라 ^^;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피부관리에 살짝 성형도 하면서 특히 외모를 가꾸는데 집중했구요, 또 외모 뿐 아니라 자격증 공부, 운동, 아르바이트 등도 열심히 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멋진 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런 식으로 자신을 가꾸면서 또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다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그 사람에 대한 집착도 덜어지더라구요.
그러던 어느 날 밤. 부적 받고서 정확히 얼마만이었던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길어봤자 1-2달 정도 후였을 거에요.
지방이식하고서 붓기 다 빠지고 한참 이뻤을 때였거든요 ㅋㅋㅋ 여튼 비오던 어느 날 밤 그 사람으로부터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 지금 저희 집 근처인데 잠깐 볼 수 있냐고...
겉으로는 냉정한 척 했지만 사실은 엄청 놀라고 떨렸죠. 만났습니다.
술을 한잔 하셨더라구요. 그리고 만나자마자 놀라더라구요. 더 이뻐졌다고..
다행히 현대의학의 힘을 빌린 것은 눈치채지 못하셨습니다 ㅋㅋㅋ
어쨌든 둘이 공원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다시 사귀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제가 그때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좀더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겠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사실 이별의 상처도 너무 컸고, 또 술먹고 와서 한 얘기라 좀 쉽게 믿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술 깨고 없었던 일로 하자고 하면 또 제가 너무 힘들어질 거 아니겠어요?
어쨌든 그런 식으로 만나게 된 후로 한 몇달간 또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하다보니 이전에는 몰랐던 이 사람의 안좋은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거에요.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사귄 기간이 길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모르던 모습이 훨씬 많이 있었던 거죠.
다시 만나서 보니 사실은 엄청 여자를 밝히는 바람둥이였던 거 있죠?!
사실 저랑 헤어진 것도 저와 사귀는 동안 다른 여자가 생겨서 그랬던 거더군요...
게다가 친구들끼리 꽤 문란하게? 저로선 이해할 수 없는.. 막 나이트가서 돈뿌리며 놀러다니고 그러는 사람이었어요..
처음에는 외모도 준수하고, 스펙 화려하고, 또 저에게 항상 듣기 좋은 말만 하고 저에게 정말 지극정성으로 잘 해주었기 때문에 그런 그를 그리워하고, 그 시간들을 그리워했던 거죠.
그와 연락을 계속 하면서도 꾸준히 일편단심부, 정통부 등을 추가로 주문하며 예전 그 시간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하였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런 사람에게 제 마음을 다 주기에는 제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난 이 사람과 다시 만나기 위해 헤어져있는 시간동안 그렇제 자신을 가꿔왔는데, 이렇게 여자를 쉽게 생각하는 바람둥이였다니.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거죠.
그래서 그와 다시 연락하고 지낸 뒤 몇 달 후. 저는 스님께 받은 부적을 다 태워버렸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전에는 제가 먼저 연락 안해도(전 사실 절대 제가 먼져 연락 안하는 스타일이라 ^^:)
그 사람이 꾸준히 연락을 하곤 했었는데
부적을 태운 그 날부터는 그 사람으로부터도 연락이 안오더라구요.ㅎㅎ
그렇게 저희는 끝났습니다.
물론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사람으로부터 다시 연락이 온 것.
그동안 내가 몰랐던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며 제가 마음을 정리하게 된 것.
그리고 부적을 태우자마자 그 사람과의 연락이 다시 끊긴 것.
이 모두 부적의 힘이며 부처님의 뜻이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픈 경험을 통해서 가장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것 말이에요..ㅎㅎ
비록 그 사람과 제가 다시 맺어진 것은 아니지만,
이 경험을 통해 남자 보는 눈도 가지게 되었고, 저 자신을 보다 소중히하게 되었으며
또 이곳 사이트를 통해 부처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기에... 저에게 있어서는 해피엔딩입니다.
사실 이 글을 올리게 된 계기가..
그 사람. 얼마 전에 또 연락이 왔습니다. 올해 결혼한다고 하네요 ㅎㅎ
이미 헤어진 지 몇 년이나 되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 놀랐어요ㅎㅎ
그냥 얼굴 한번 보자고 하길래 무슨 얘길 하려나 싶어서 만났더니 사귀는 동안 자신이 미안했었다고 하더군요.
여전히 그 바람둥이 기질은 전혀 못고친 것 같지만... 부디 새신부님이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ㅠ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그렇게 저와 그 사람과의 인연은 전부 끝났습니다.
아주 오래 전, 그 당시에는 내 전부와도 같았던 사람을 다시 만나고 보니
그 사람과 있었던 일들. 만남, 헤어짐 등이 생각나면서 무진 스님의 부적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떠올라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헤어진 뒤 연락을 기다리시는 분들...
제 경험을 통해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정말 아프고 힘드시겠지만, 부적의 힘을 믿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한편으로는 자기 자신을 가꾸는데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가장 소중한 것은 사실 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잖아요?
그 사람과 다시 만나면 그런 나 자신이 행복해질 것이라 믿기 때문에 재회를 소망하는 것이고..
그런 식으로 자신의 행복을 바라다보면 상대방에 대한 집착도 내려놓는데 도움이 되고
결과적으로 스스로를 가꾸는 것은 그 사람을 다시 만났을 때나,
혹은 그와는 인연이 아니었기에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더라도. 그도 아니면 앞으로 살아가면서
결국 본인에게 큰 힘과 자신감이 되어줄 테니까요.
전남친의 결혼 소식을 듣고 오래 전 기억을 떠올리다보니 괜히 센티해져서 말이 길어졌네요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성불하세요 ^^

김영미 13-01-20 23:47
 
글너무잘쓰시네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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