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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은글] 효험을 본사람입니다. 주제넘지만..
작성자 수경 등록일 06-12-08 00:13 조회수 18,758
 
아래의 글은 [문의상담실] 게시판에서 효험이라는 단어로 검색했을 때 (작성일 2003. 8. 22) 고객님의 글을 발췌한 것입니다.


스님의 홈페이지 오랫만에 들러봅니다. 
스님생각하는데 예전처럼 연락을 자주 드리지못하여 죄송합니다. 
게시판글들을 주욱..읽어보다가.. 그냥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글올려요. 
  
음... 자주하는 질문 방에 보면 효험 본 이야기.. 저의 이야기 랍니다. 
제가 쓴것이지요 ^^ 
  
사귀던 사람과 헤어지고나서 저 많이 힘들어했었거든요..  
그래서 마지막 방법(?)으로 부적을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소원은 이루어 졌구요. 
  
아마 저처럼 헤어진사람을 돌아오게 해달라고 부적을 받고..
기다리시는분들 많으실것 같은데..  
지금 조급한 마음으로 이뤄질까 하는 의구심에 시달리실꺼에요. 
  
저도 그랬었어요.  이뤄질까.. 하루종일 부적만 바라보면서.. 
그리고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연락만 기다리고 초조해하고..  
소원이 언제 이뤄질까.. 빨리 그사람이 돌아왔으면 좋겠다 .. 
그런마음들뿐.. 
  
하지만 스님께서 그러면 안된다고 ... 
자꾸 조급해하면  있는 효험마져 날아가 버린다고 말씀하셨답니다.  
하지만 그게 맘대로 되나요 ^^ 사람인지라.. 머리속생각과 마음은 다르니..
괴로운 나날뿐이였는데.. 
  
그렇게 부적을 손에쥐고 하루하루 괴로움의 날들을 보낼때..  
마음을 비우고 기도하자.. 그렇게 생각하여 
스님께 100일 기도법에 대해 여쭙고 처음으로 기도라는 것을 처음 시도해 보았습니다. 
  
108배를 하면 업장이 소멸 된다고 하여 그동안 지은 저의 수많은 죄를 
참회하기위해 일주일정도 시간을 정해서 한적도 있었구요 (처음이였죠^^) 
매주 금요일마다 새벽에 108배 했었었구요.. 
  
아뭏튼 그사람이 돌아와준다면 어떤것도 열심히 하려고했었습니다.  
마음을 비우며 한다는 기도.. 
하지만 100일 기도 기간에도 역시 마음은 비워지지 않았죠.. 
정근하면서도 내내 그사람 생각에 간절했고.. 그리움에 울고 불고..  
암튼 그래도 부처님 믿고 또 스님께서 저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그말씀믿으며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어 갔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 용기가 참 대단했던것 같아요. 
그렇게 기도하면서 100일 가까워질때쯤 마음을 비울수가 있더라구요. 
그사람에 대한 생각도 많이 줄어들었었구요.. 
그사람 이제 내사람 아닌가 보다 하며 거의 포기할때즘.. 
그사람에게 정말로 놀랍게도.. 연락이와서  다시 사귀게 되었었답니다.  
어찌나 기쁘고 서럽던지.. 
아직도 정말 부처님과 스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또 드려요.. 
  
지금이요? 후훗.. 
그사람과 다시 헤어졌어요  ^^ 
헤어진 이유는.. 그전과 똑같은 상황으로다시 헤어졌지요..  
뭐..여러가지 였어요. 결론은 서로가 너무 맞지않아서 헤어지기로 했지요. 
  
또 부적신청했냐구요 ? 아니요 ^^ 
제가 느낀것은..  그사람과의 헤어짐 이제는 후회는 없다는 거에요. 
물론 이별이란게 좋은일은 아니니.. 저도 조금은 힘들지요.. 
하지만 서로를 위해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부처님께서  다시 만나보니 어떻느냐 하시는 그런느낌이에요. 
물론 처음 다시 만났을땐 너무 좋았지만 갈수록 힘들어지더군요.. 
이건 아니라는 생각...   
부처님께서 다 저를 위해서 잘되라고  하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해요 . 
  
그리고 저는 이런생각해요 오히려 저의 기도와 부적이 
지금의 내 마음을 잘 잡아 준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생각이요. 
스님을 모르고 부적을 신청하지 않았더라면 100일기도도 하지 않았을테고 
지금까지 힘들어하며 그사람 그리워하면서 눈물흘리고 있었을꺼에요. 
  
이건 저의 경우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그사람을 사랑해서 
돌아와 달라고 기도를 한것이 아니라 집착이였던것 같습니다.  
스님께 집착은 업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업으로 다음생에 그사람과의 또다시 아픔을 겪고 싶지않아요 
  
그 집착.. 기도와 부적이 아니였더라면 아직도 사랑이라 믿고  
분명 그사람 잊지 못하고 힘들어 하고 있을거에요..   
저는 기도하면서 제 자신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사람에 대한마음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라는것..얼마전에 알았답니다. 아니 
그전에 알았지만 이제와서 인정하는것일지도 모르구요..... 
  
경험으로 .. 열심히 기도하면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저처럼 자신의 마음도 다시 볼수 있고.. 
생각도 변하게 되구요.. 
  
부적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보내시는분들.. 
너무 효험에 급급해 하지 마시고..조급한마음 버리시고  
오직 기도 기도 하세요. 
부처님께서는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음이 어떠한지 
무엇때문에 괴로워 하는지 다 알고 계시거든요.  
  
부처님을 믿고 스님께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부적을 믿고  
꼭 반드시 이루어 질것이라 굳게 믿고 의심치말고 열심히 기도하세요. 
간절하게 정성을 다해 열심히 기도하면 이루지 못할것은 없을거라 생각해요. 
무엇인가 변해도 정말 변합니다. *^^* 
  
혹시 나는 정말 열심히 기도하였는데도 효험을 못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좋은인연이 있기에 헤어진 그사람과 이어지지 않는것이라 생각하세요. 
  
저도 앞으로 만날 좋은 인연을 기다리며 제 마음을 잘 추스르고 있답니다. 
열심히는 아니지만 100일 기도한뒤로부터 하루도 빠지지않고 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부처님을 믿게 된것..  그리고 스님을 알게 된것.  
(스님께 너무 큰 도움을 받아서..) 저 얻은것은 참 많았습니다. ^^ 
  
제가 감히 이런말씀 드리는것.. 주제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된다면 좋겠습니다.  
마음 붙이지 못하고 계속 게시판 들여다 보며 나에게도 효험이 있을까 하며.. 
힘들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시는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정말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스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스님 날씨 더운데 건강유의하시구요. 
제가 이렇게 글 남기는게.. 이곳 게시판의 성격과 다르다면 지우셔도 괜찮습니다. ^^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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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스님 -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최영희 10-03-25 15:57
 
좋은 글 갑사합니다. 지금 나 집착하고 있는가? 기도를 다시 시작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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