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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은글] 다시는 쓸 일이 없기를 바라며...제첩부 후기
작성자 인연♥ 등록일 12-04-18 14:58 조회수 2,551
 

마이템플에 올렸지만 무진스님께 주문한 부적들이라 이곳에도 다시 올립니다.

 

 

 

좀전에 맘이 심란해서 책장 정리며 서랍정리를 하다보니 제첩부 소각해서 넣어둔 상자가 보이네요.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생각난김에 제첩부 효험 본 이야기 올릴까 합니다.

 

무진스님의 제첩부는 두번을 썼어요.

작년 7월과 올 1월말...다른 부적들과 함께 썼구요.

제첩부는 원래 소각용이고 화단이나 화분에 묻어야 하는데 전 그럴 상황이 못되다보니

소각해서 그 사람이 지녔던 물건과 머리카락을 넣어 작은 상자에 넣어두고 진언을 외고 했답니다.

 

젤 첨 썼던건 다른 부적과 함께 후기를 올렸는데 참고하시라고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그 사람이 예전에 만나던 여자와 저 몰래 연락하고 다시 만나고 한걸 제가 알아버렸어요.

연락이야 가끔 하는건 알았는데 설마 다시 만날 줄은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걸 알았을때의 배신감고 슬픈 맘은 정말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

그 사람은 아직도 그때 일을 제가 알고 있단 걸 모릅니다.

저 그냥 모른척하고 제첩부랑 귀래심부 일편단심부 함께 쓰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간절하고 또 간절한 맘으로 울며 열심히 기도만 했어요.

효험본 그 뒤로는 아직까지 제가 알기론 그 여자랑은 따로 연락도 만나지도 않으니 확실히 효험본거죠.

 

두번째는 그렇게 모든 일이 정리가 되고 다시 좋아지고 있던차에 11월말쯤 안좋은 일이 생겨버리고

그 와중에 다시 이별 얘기가 오가고 있었어요. 그래서 호리살소멸부랑 열애부 주문했었구요.

위태위태했지만 무난히 이별은 넘겼는데 큰 일이 있은 이후로 그 사람 맘이 저만치 공중에 붕 떠있는 느낌.

제 옆에 있을때도 전 그 사람 빈껍데기만 잡고 있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 사람을 믿지만서두 다른 사람에게는 한없이 친절한 그 성격때문에 그때 당시 모임의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갖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런 글들을 자꾸 직접 보게 되서 더 의심이 갔어요.

그 사람과 좋지 않은 시기라 더 불안했던거죠.

그 여잔 남자들이 볼때는 정말 성격좋고 이쁘고 소위 말하는 "쿨한 성격의 여자"였거든요.

그 사람은 아무리 장난이라고 해도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애인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면서 다른 여자에게 자꾸 관심보이고 그 여자에게 관심받고 싶어 안달나있는 모습을

자꾸 보게 되면 그거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 모습 보기 싫다고 그러지 말라고 어쩌다 한마디라도 하면 아무것도 아닌걸로 일일이 감시하고

구속하냐며 정말 말도 안되는 억지부리고 모진말로 상처주고 기분나쁘다고 연락두절이 다반사.

 

자꾸 아무것도 아닌 일로 트집잡고 자신의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그 사람때문에 늘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

살아도 살아있는 거 같지도 않고 그냥 속편하게 그 사람을 놓아버릴까 싶은 생각도 수백번 아니

수천번도 더 들고 남았습니다.

그 사람이 자꾸 그러니 제 마음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늘 불안함에 떨기만 했지요.

 

아닌 걸 알면서도 이미 한번 금이 가버린 마음은 그 흉터가 채 아물지도 못하고 다시 쩍쩍 갈라지고

있었고 자꾸 그 사람을 의심하게 되는 내 자신이 너무 싫기도 했고 그래서 이젠 정말 정말 마지막이

다라는 맘으로 다시 무진스님의 제첩부와 다른 특수부적을 하나  같이 주문했더랬습니다.

제첩부를 받고 스님이 말해주신 시각에 진언을 외우고 부적을 소각하고 다시 그 재를 그 사람의

물건과 머리카락과 함께 상자에 넣고 안보이는 곳에 두고 다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맘이 조급하니 예전엔 빨리 효험을 봤는데 왜 이번엔 아닐까 싶은 맘에 의심도 가고 자꾸 부적의

효험에 대해 의문을 품기도 했었지만 이 맘이 계속 되면 아무것도 안되겠다 싶어서 내 자신을 위해서

라도 맘을 비우고 정말 기도만 하자..라고 맘먹고 다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조금씩 시간이 갈수록 예전에는 글로 다정하게 주고받고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

것처럼 행동하던 그 두사람이 어느 순간부터 그 여자 글에 그 사람이 아는 척을 해도 그 여자가 

그 사람을 완전히 무시해버리더군요. 이젠 아는 척도 안하더라구요.

가끔 그 사람이 어쩌다 자리를 잠시 비울때 전화 목록을 살펴 보기두 했는데 따로 연락한다거나

퇴근하고 집에 와서 누굴 만나러  다시 나가고 하는 일은 없는거 같아요.

어떤 분이 보시면 뭘 그런걸 갖구 그러냐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몸으로 피우는 바람만 바람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가버리는 것처럼 아픈 일은 없으니까요.

전 이미 두가지의 경우를 다 겪어버렸지만 미련스러운건지 아직도 그 사람 포기가 안되네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노력해보고 싶어요.

 

이렇게 또 무진스님의 제첩부는 또한번 제게 효험을 보여주었답니다.

무진 스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 다시는 제첩부를 쓸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올해 1월말에 했던 부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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