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무진스님 부적연구소 | 해우소 > 스님법문
스님 상담실 종무소 문의 자주하는 질문
무진암 문의전화
무통장입금 안내
무료택일 카페 바로가기
천도재 블로그 바로가기
해우소스님법문
ㅣ 해우소 ㅣ 스님법문
 
제목 [불교상식]향종이
작성자 무진스님 등록일 13-05-14 11:43 조회수 1,549
 

 
 

 
법구비유경 <쌍서품>
 
어느 날 부처님께서 기사굴 산에서 정사로 돌아오시다가
길에 떨어져 있는 묵은 종이를 보시고,
비구를 시켜 줍게 하시고는
그게 어떤 종이냐고 물으셨다.
 
비구가 답했다.
이것은 향을 쌌던 종이입니다.
향기가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알 수 있습니다.
 
부처님은 다시 가시다가 
길에 떨어져 있는 새끼줄을 보시고,
제자에게 줍게 하여 그것이 어떤 새끼줄이냐고 물었다.
 
제자가 답했다.
이것은 생선을 꿰었던 것입니다.
아직 비린내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원래 깨끗하지만 모든 인연을 따라 죄와 복을 부른다.
어진 이를 가까이 하면  곧 도덕과 의리가 높아가고,
어리석은 이를 친구로 하면 곧 재앙과 죄에 이른다.
 
저 종이는 향을 가까이 해서 향기가 나고,
저 새끼줄은 생선을 꿰어 비린내가 나는 것과 같다.
사람은 다 조금씩 물들어 그것을 익히지만
스스로 그렇게 되는 줄 모를 뿐이니라.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부산관용사
무진합장
 
이미지


 
 

종무소 문의 무료토정비결 해우소 스님상담실 부적성공사례 마이페이지 무료사주궁합 부적주문방법 부적제작방법 부적사용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