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없어서 괴로움에 만사형통부를 썼습니다.
만사형통부를 쓰긴했지만 처음엔 직장에서 일이 너무 안풀려서
너무 우울해져 직장을 그만둘까도 생각하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 상황이 좋게풀리더니
제가 원하던 바람대로 일이 진행이되고
정말 행복하게 일하고있습니다!